남선알미늄은 18일 공시를 통해 원가상승 및 거래회사 부도로 인해 큰 손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직전사업연도 대비 각각 80억9,734만5,000원, 462억9,730만5,000원 감소한 39억2,879만원, 175억3,166만3,000원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매출액은 직전사업연도 대비 2.03% 증가한 3,085억4,717만7,000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선알미늄은 18일 공시를 통해 원가상승 및 거래회사 부도로 인해 큰 손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직전사업연도 대비 각각 80억9,734만5,000원, 462억9,730만5,000원 감소한 39억2,879만원, 175억3,166만3,000원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매출액은 직전사업연도 대비 2.03% 증가한 3,085억4,717만7,000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