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니켈 생산 업체인 SNNC는 지난 25일 이상홍 대표이사(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학동 신임 대표이사(부사장)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학동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FINEX 조업그룹리더와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등을 지냈다.
한편 SNNC는 임근영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페로니켈 생산 업체인 SNNC는 지난 25일 이상홍 대표이사(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학동 신임 대표이사(부사장)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학동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FINEX 조업그룹리더와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등을 지냈다.
한편 SNNC는 임근영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