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후판 제조업체 DKC(사장 서수민)의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하고 이익도 급감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DKC의 지난해 매출액은 3,134억원으로 전년대비 23.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대비 64.9% 대폭 감소했다. 또 당기순손실이 72억원9천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DKC 2012년 경영실적> | ||||
단위:백만원, % | ||||
구분 |
2011년 |
2012년 |
증감률 |
|
매출액 |
412,018 |
313,443 |
-23.9 |
|
영업이익 |
12,963 |
4,551 |
-64.9 |
|
당기순이익 |
7,648 |
-7,294 |
적자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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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재무제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