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은 4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유엔에스의 채무 26억40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 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3.25% 규모다.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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