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에스앤피, 작년 영업손실 20억3,900만원 기록

대원에스앤피, 작년 영업손실 20억3,900만원 기록

  • 철강
  • 승인 2013.04.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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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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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소재 구조관업체인 대원에스앤피(대표 오춘성)가 작년 20억3,9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6억600만원, 매출액은 전년비 19.9% 감소한 569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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