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관세청사거리 인근
철강 및 스크랩 수입유통업체인 삼보SNT(사장 김형조)가 최근 서울 사무소를 이전했다.
새로운 사무실은 관세청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소는 강남구 논현동 210-1 삼원빌딩 4층이다. 연락처는 종전과 변함이 없다.
삼보SNT는 대우인터내셔널 출신들이 지난 2007년 개설한 무역업체로 현재 중국산 열연코일, 후판, 철근, 봉강, 형강 제품과 철스크랩 수입·유통, 삼국간 무역 등에 강점을 지닌 철강전문 종합상사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