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세 반영·톤당 3만3,655엔에 낙찰
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이사장 야마시타 유헤이·야마시타 사장)이 최근 진행한 철스크랩 수출 평균 낙찰가격(H2 FAS 기준)은 톤당 3만3,655엔에 낙찰됐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는 이전 낙찰시점과 비교해 톤당 1,260엔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업계 한 관계자는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는 국내 시세를 반영해 하한선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간산업신문>
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이사장 야마시타 유헤이·야마시타 사장)이 최근 진행한 철스크랩 수출 평균 낙찰가격(H2 FAS 기준)은 톤당 3만3,655엔에 낙찰됐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는 이전 낙찰시점과 비교해 톤당 1,260엔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업계 한 관계자는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는 국내 시세를 반영해 하한선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