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대표 이문호)의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비 79.1% 증가한 19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760억1,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6,000만원으로 전년비 각각 6.1%, 541% 증가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작년 강관3사 설비 가동률, “수출 호조에 상승” (주)하이스틸, 미주제강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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