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은 29일 단조공장 후처리 공정신설 및 원자재 야적장 활용을 위한 부지확보를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일대 영흥철강 공장용지 4만1,561㎡를 394억8,200만원 규모로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자산대비 4.2% 규모로, 취득 예정일은 2014년 12월 29일이다. 박기락 kr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국·환영철강, 5월 철근 생산판매 ‘Up'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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