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 당진제철소 근로자 5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숨진 근로자들은 전로 공정의 보수작업 도중 원인미상의 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 및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제철, 전로 사망사건 발생 ‘개선완료까지 작업중단’(3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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