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커창 총리 “경제둔화 속 부동산 과열 억제정책” 시사
*지난 주 SHFE의 copper 재고량 4,713톤 감소한 190,330톤 기록
*금주 목요일 예정된 중국과 유럽의 PMI지수 주목
금일 비철시장은 미국과 일본 경제에 관한 고무적인 신호들이 나오면서 글로벌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전주 종가보다 하락하며 $7280 부근에서 시작한 copper는 최근 중국에서 발표된 부진한 제조업지수와 경기 성장 둔화 예상에 중국 수요 감소를 예상하고 글로벌 성장의 뚜렷한 개선 불투명으로 $7,232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London장이 시작되면서 일본과 미국의 경제 전망에 대한 낙관론에 유럽증시 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미 달러화 약세 및 아시아 메탈 시장의 재고 감소로 상승 마감했다. .
금일 copper는 리커창 중국 총리가 경제둔화 속에서도 부동산 과열 억제정책 고삐를 계속 죄어야 한다는 발언에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감소한 오퍼 물량이 향후 copper의 적정 가격선을 유지할 것이라 의견과 미국과 일본의 소비 심리 개선에 따라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는 긍정적 의견에 단기적으로 가격 하방압력을 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