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봉강 합리화 및 증설공사 따른 공급량 증대

특수강봉강 합리화 및 증설공사 따른 공급량 증대

  • 철강
  • 승인 2013.05.30 22:08
  • 댓글 0
기자명 곽종헌 jhkwa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특수강·현대 포항 지난해 투자 일단락
진양특수강 6월11일 압연공장 준공식

  최근 2년 여에 걸친 국내 특수강봉강 부문의 합리화 공사 및 증설투자에 따른 2013년 공급량이 속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실질적인 공급량 증가는 연간 50~60만톤 안팎이 예상되고 있다.

  우선 포스코특수강(사장 조뇌하)은 지난해 5월 2단계 설비투자 종합준공식을 통해 60톤 신제강 전기로(電氣爐) 1기와 정련로(LF)와 진공 정련설비(VD), 블룸 수직연주기 1기, 강괴설비등 건설을 완료했다. 대형압연기 SBM(Slab & Bloom Mill) 신설을 통해 압연제품이 22만톤 증산됐다.

(증설내용 표-기사 등 상세내용은 본지 발행 스틸마켓 6월호 참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