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예비력 318만㎾ 불안정한 전력수급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전력거래소는 20일 오후 2∼5시에 최대전력이 6,820만㎾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 시간대의 예비력은 319만㎾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거래소는 이에 따라 민간자가발전기 가동 등을 통해 400만㎾이상의 예비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선재업계, 단계적 설비 휴동…전력사용량↓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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