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LME 연(Lead) 국내 유입…업계 ‘대충격’ 불가피

<이슈>LME 연(Lead) 국내 유입…업계 ‘대충격’ 불가피

  • 비철금속
  • 승인 2013.07.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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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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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공급 과잉 시 배터리 업계 우월적 위치 강화될 듯
9월 16일부터 부산·인천·광양 소재 LME 창고 모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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