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16일 올해 상반기 총 146억3,600만달러를 수주해 전년동기대비 6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해양 부분에서 54억1,100만달러를 수주했으며 조선 부문에서 49억7,000달러, 건설장비 15억달러, 플랜트, 1억5,800만달러가량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후판, 판매 감소 지속..."그래도 희망이 보인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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