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조선업계의 건조량 감소는 지속되지만 수주량은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는 수입차의 시장 잠식으로 인해 국내 생산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았다. 반면, 건설 부문은 주거·비주거용 건축투자의 완만한 회복으로 건설투자 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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