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스크랩 컴포짓價, 3주째 횡보

美 철스크랩 컴포짓價, 3주째 횡보

  • 철강
  • 승인 2013.07.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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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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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다섯째 주 HMS No.1價, 톤당 335.46달러

  미국 HMS No.1 철스크랩 평균가격이 3주 연속 횡보를 나타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7월 29일 기준 HMS No.1 철스크랩 컴포짓프라이스(내수평균가격)는 전주 대비 동일한 톤당 335.46달러(롱톤당 340.83달러)를 기록했다.

  컴포짓프라이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각 지역별 가격도 지난주 대비 모두 같았다. 미국 동부해안지역 HMS No.1 평균가격은 톤당 274.77달러(롱톤당 279.17달러)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롱톤당 318.50달러를 기록했다.

  시카고 역시 지난주와 같은 롱톤당 354.50달러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도 전주 대비 동일한 롱톤당 349.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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