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메탈, 하절기 전력난 극복 노력 다각화
동부메탈, 하절기 전력난 극복 노력 다각화
  • 김간언
  • 승인 2013.08.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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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계획 변경·한전 수요조정 제도 참여 등 절전량 증대

  동부메탈이 하절기 전력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절전 방안으로 정부의 절전시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전기로 10기와 정련로 4기 등 설비가 있는 동해공장을 주축으로 한전의 수요조정제도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동해공장은 수요 조정 기간 동안 전기로 설비보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전기로 순환 단전을 통해 절전량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하절기에는 8월 한 달간만 수요조정제도에 참여했으나, 올해는 7, 8월 두 달간 참여해 전년 하절기 대비 약 13%의 전력 소비량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부메탈은 생산계획 변경을 통해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전기 사용을 줄이고 고가의 전력 사용을 줄여 생산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조명 시설 등을 개선하는 작업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2,500만원가량의 절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부메탈은 “올해 하절기에는 극심한 전력난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절전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절전방안을 통해 생산량을 조절하여 생산 시 발생하는 전력소비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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