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오는 4분기 내에 연산 100만톤 규모의 특수강 제조설비를 발주할 계획이다. 특수강 공장은 고로 용선을 30% 정도 활용해 제강공정과 정밀압연 설비를 거쳐 고청정 특수강 봉강과 선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방정환 jhba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제철 3고로, 선재사업 진출 가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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