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7시 35분경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주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65㎡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60만원의 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낙뢰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7시 35분경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주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65㎡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60만원의 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낙뢰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