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 ‘건설·해운업 크레디트포럼’ 개최

NICE신용평가, ‘건설·해운업 크레디트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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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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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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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해운업에 대한 리스크 및 해결방안 논의 예정

  NICE신용평가가 오는 10월 2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2013년 제6차 크레디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위기의 건설업과 해운업, 변화의 조짐은 없는 것인가?’다. 포럼에서는 해운업과 건설업에 대한 업종리스크의 본질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상훈 NICE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이 ‘건설기업 지속되는 위협요인에 대응 가능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주요 사업 및 재무리스크를 점검하고 전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본욱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이 ‘글로벌 정기선업계의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원양 정기선사의 신용위험 검토’에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에 대한 신용위험 변화를 중심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 NICE신용평가 크레디트포럼 관련 주요 일정

-일시 : 2013년 10월 2일(수) 오후 4시~6시

-장소 :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 4층 우리아트홀

-세미나 일정

세션 1 : 오후 4시~4시 50분
건설기업 지속되는 위협요인에 대응 가능할 것인가?(한상훈 NICE신용평가 수석연구원)

세션 2 : 오후 5시~6시
글로벌 정기선업계의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원양 정기선사의 신용위험 검토(구본욱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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