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이야드, 철강 B2B 거래 활성화 ‘맞손’

本紙-이야드, 철강 B2B 거래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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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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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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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B2B 거래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강신문(회장 배정운)과 철강재 B2B 업체인 이야드(대표 서기영, www.eyard.net)가 온라인 철강거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측은 25일 한국철강신문 대회의실에서 본지 송재봉 사장과 이야드 서기영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B2B 거래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상호간 철강업계 거래 인프라 공유 및 교류 ▷ 상호간 B2B 활성화 활동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및 일반화 ▷ 해외 우수사례 발굴 및 국내시장 반영 검토 ▷ 국내 철강유통시장 실거래가격 조사 및 분석 등이다.

  이야드 서기영 사장은 “철강 구매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철강신문과 협력해 B2B 거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본지 송재봉 사장은 “철강업계 B2B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업계와 상생하는 한국철강신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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