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자원협회, “업계 결속해야 상생”
철강자원협회, “업계 결속해야 상생”
  • 차종혁
  • 승인 2013.09.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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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화성 리베라CC서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정은영, 이하 자원협회)가 철스크랩산업이 중요한 원료공급산업으로서 제대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선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조했다.

  협회는 지난 9월 27일 경기 화성 리베라CC에서 회원사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23주년 기념식 및 회원사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 철강자원협회는 9월 27일 화성 리베라CC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행사 후 주요 회원사 대표 60여명이 기념촬영을 했다.

 

  창립기념식 행사에서 자원협회 정은영 회장은 “철스크랩 산업은 철강산업의 원료공급산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철강자원협회는 철스크랩업계 대변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부의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으로 회원업계가 참여하는 이익단체로서 맡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철강자원협회는 9월 27일 화성 리베라CC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협회 회장단을 비롯한 주요 참석 인사들이 업계 발전을 기원하며 시루떡 커팅을 하고 있다.

 

  산자부 문동민 철강화학과장은 축사를 통해 “철스크랩업계는 산업의 주요 원료인 철스크랩을 공급하며 수요산업과 함께 성장을 이뤄왔으나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관련 산업의 더딘 발전으로 인해 철스크랩산업도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며 “이럴수록 소상과 대상, 철스크랩업계와 제강사 등 대내외적으로 상생이 필요한 시대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철강신문 송재봉 사장(편집인)은 축사에서 “철스크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업계가 직면한 여러 현안으로 인해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향후 철스크랩산업이 발전을 지속키 위해선 철스크랩산업 관련 법과 제도의 올바른 정립이 우선돼야 하며, 이를 위해선 업계의 결속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전 창립기념식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회원사 친목 도모를 위한 친선 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골프행사에는 15개조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경기지부 이석원 회원이 70.0타(넷스코어, 신페리오방식)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에 이어 대구지부 장성길 회원이 73타로 메달리스트를, 광주지부 서동춘 회원이 니어리스트(1.3m)를, 광주지부 김종용 회원이 롱기스트(255m)를 차지했다. 또한 광주지부 김인진 회원이 다보기상(보기 14개)을, 대구지부 김진태 회원이 113타로 행운상을 차지했다.

▲ 서울/경기지부 이석원 회원(사진 왼쪽)이 70.0타(넷스코어, 신페리오방식)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자원협회 정은영 회장으로부터 상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철강자원협회 대구지부 장성길 회원(사진 왼쪽)이 73타로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자원 강진수 회장으로부터 상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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