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대표 김두훈)이 계열사인 원앤피와 116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금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3년 10월 11일부터 2014년 5월 28일까지며, 판매 공급지역은 오세아니아다.
유니슨(대표 김두훈)이 계열사인 원앤피와 116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금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3년 10월 11일부터 2014년 5월 28일까지며, 판매 공급지역은 오세아니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