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協, 그린테이블서 “비철 업계 미래 논의”

비철協, 그린테이블서 “비철 업계 미래 논의”

  • 비철금속
  • 승인 2013.10.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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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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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비철업계 경영진들이 업계의 미래를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0월의 그린테이블에 모였다.

▲ 업체 대표들이 Tee-Off에 앞서 비철금속 업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0일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류진)는 ‘2013년도 제 2회 사장단 그린미팅(Green Meeting)'을 경기도 곤지암 컨츄리클럽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비철협회 12개 회원사에서 16명의 경영임원진들이 참석, 조찬 회동을 시작으로 당일 일정을 시작했다.

  풍산 류 진 회장, 한국철강신문 송재봉 사장, 희성피엠텍 손대성 사장, 코리아니켈 김현태 사장이 1팀으로, 조일알미늄 이영호 사장, 동일알루미늄 황구연 사장, 갑을메탈 박한상 사장이 2팀으로, SNNC 김기봉 전무, 엘에스니꼬동제련 최종연 상무, 이구산업 안월환 전무, 한국비철금속협회 김수봉 이사가 3팀으로, 풍산 하종증 부장, 엘에스니꼬동제련 심한경 팀장, 고려아연 김영철 팀장, 노벨리스코리아 김평수 팀장이 4팀으로 그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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