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업 직원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마케팅 역량 높여
대형 프로젝트 수주 비법, 고객관계 관리 노하우 등 공유

  포스코P&S(사장 권영태)는 탁월한 영업성과를 올리고 있는 직원들의 영업비법을 사내 공유하는 ‘P&S 영업의 달인들’ 시리즈를 제작함으로써 마케팅 회사로서의 고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포스코P&S는 사내 게시판에 ‘P&S 영업의 달인들’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사장표창 수상자 등 뛰어난 영업성과를 올리고 있는 직원을 선정하여 이들이 현장에서 몸으로 익힌 생생한 현장영업 경험담을 매월 1편씩 소개하고 있다.

  'P&S 영업의 달인들'은 지난 8월 ‘올해의 P&S인賞’ 수상자인 후판선재판매실 육태원 매니저의 ‘고객 Lock-in편’을 시작으로, '열정 마케팅편', '건설업계 현장영업의 A to Z'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직원들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공의 비법과 숨겨진 노력, 보람 등을 담고 있다.

  업무매뉴얼을 통해서는 얻기 어려운 철강과 비철제품의 현장 영업활동 비법을 전수함으로써 저근속 직원에게는 롤모델이 되고 있으며, 전사적으로는 포스코P&S만의 차별화된 강점과 성공사례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포스코P&S는 본사, 해외법인뿐만 아니라 포항, 광양, 군산, 인천 등 거점지역에서 철강 및 비철 제품을 가공·판매하는 출자사 에스피에프씨 (대표이사 장홍범), 뉴알텍(대표이사 심요석), 포항SRDC(대표이사 김호문)의 직원도 ‘P&S 영업의 달인들’ 시리즈 주인공으로 소개하여 전직원이 마케팅 역량을 레벨업하도록 열정과 도전정신, 성공사례 전파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