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가 주최가 사랑의 연탄나르기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철강업계 130여명이 참석해 독거노인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 ▲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 ▲ 연탄 배달에 앞서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탄 릴레이 배달 장면 ▲ 오늘의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많은 철강인들 ▲ 연탄 배달은 효율적인 리어커를 이용해... "하지만 너무 힘들다" ▲ 영하이스코도 연탄 배달 중 ▲ 휴식시간에 먹는 오뎅은 꿀맛! 옥승욱 swo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연탄 나누기) 연탄 배달 중인 다정한 父子 철강업계, 연탄 배달로 5년째 '온정의 손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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