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많은 철강인 자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한금 원료구매팀 민정현 팀장도 아들 민현빈군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며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초등학교 3학년생인 민현빈군은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처음 참여한다"며 "아버지와 함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철강인 자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한금 원료구매팀 민정현 팀장도 아들 민현빈군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며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초등학교 3학년생인 민현빈군은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처음 참여한다"며 "아버지와 함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