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꾸준한 성장…유럽 수출 진행

  코아메탈(대표 김명환)은 적극적인 수출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니켈스크랩 수출업체로 거듭난 점을 인정받아 올해 무역의 날에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09년 7월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인도, 미국 등지에 니켈스크랩을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2012년에는 전년대비 42% 성장이라는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에는 유럽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이미 여러 바이어들과 접촉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수출 시장 확대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아메탈은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해 전문 학습 및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정기 해외출장을 통해 다른 나라의 품질개선 방법을 배워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