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속(대표 김현진)이 발 빠른 기술혁신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실무 경험을 통한 노하우 확보로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태고 있다.
동판, 부스바, 특수동합금 등의 소재와 더불어 전기 플랜트 설비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하나금속은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속은 제련소에 적용되는 주요 전기 플랜트 설비의 소재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것은 물론 플랜트 설비 자체를 제작해 공급하면서 해외시장의 주력 수출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또 특수용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종 합금간 용접, 이종 금속간 용접, 동종 소재간 용접, 호모겐 용접 등을 통해 소재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는 등 기술집약적 제품 생산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주요 수출 지역은 동남아 시장이지만 앞으로는 세계 주요 지역으로 수출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