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위원회는 19일자 관보를 통해 중국, 한국, 대만산 무방향성 전기강판(Non-Oriented Electrical Steel)에 대한 상계관세 조사 예비판정을 지연한다고 공고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AK스틸(AK Steel Corporation)이 이번 상계관계 예비판정에 대한 제출 기한 연장을 신청함에 따른 것이며 최종 예비판정일은 조사개시 130일 이후인 내년 3월 17일가지로 변경됐다. 박기락 kr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전기강판 특허분쟁서 ’완승’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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