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이 12월 31일 정기 이사회를 통해 오치훈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오형근 대표이사 사장은 사내이사 부회장으로, 오치훈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대한제강은 책임경영체계 및 성과주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2014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한제강이 12월 31일 정기 이사회를 통해 오치훈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오형근 대표이사 사장은 사내이사 부회장으로, 오치훈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대한제강은 책임경영체계 및 성과주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2014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