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GS건설, 이라크 원유정제시설 수주 추진

현대건설·GS건설, 이라크 원유정제시설 수주 추진

  • 수요산업
  • 승인 2014.01.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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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재현 bang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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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이라크 카르발라 리파이너리(Karbala Refinery)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공시했다.

  프로젝트는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km 지점 카르발라 지역에 상압증유설비 및 감압증류설비 등의 원유정제시설 및 관련 부대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40억4,000만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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