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스비시 메트리얼은 지난 14일 1월적 납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8천원 인하했다.
이에 따라 납 매매 기준가격은 톤당 28만2,000엔으로 결정됐다. 이는 런던 금속거래소(LME)의 납 현물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월내 추정 평균치는 톤당 28만4,100엔이 됐다.
<일간산업신문>
일본 미스비시 메트리얼은 지난 14일 1월적 납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8천원 인하했다.
이에 따라 납 매매 기준가격은 톤당 28만2,000엔으로 결정됐다. 이는 런던 금속거래소(LME)의 납 현물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월내 추정 평균치는 톤당 28만4,100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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