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 KS인증지원센터 확충
기술표준원, KS인증지원센터 확충
  • 방정환
  • 승인 2014.02.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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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곳서 8곳으로 늘려...中企 취득 지원 확대

  KS 인증을 받도록 돕는 지원센터가 확충되면서 중소기업의 인증 취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기존 3곳(경기, 대전충남세종, 대구경북)에서 운영하던 KS인증지원센터를 5곳(인천, 광주전남제주, 충북, 경기북부, 경남)을 추가하여 올해부터 전국 8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8개 지역으로의 확대 운영을 통해 기업의 위치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든 빠르고 가깝게 KS 인증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향후 지원 중소기업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표준협회 조사에 의하면 KS인증지원 서비스는 KS인증 취득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큰 중소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이들 중에는 20인 이하 소기업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4월부터 KS인증지원센터를 통해 KS인증취득 수요 494개 중소기업에게 인증지원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약 21억3천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KS인증지원은 KS인증 수요기업들이 컨설팅 없이도 스스로 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인증 전문가 파견을 통한 1:1 현장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사내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방법, 자재·공정·제품·설비관리 방법, KS표준 및 인증심사기준 해석 방법, 인증절차 및 일정별 준비사항 등 인증 준비 전 과정의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KS인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국표준협회는 KS인증 신청과 인증취득을 위한 사전 정보제공을 온라인으로 전환한 KS인증지원시스템(www.ksmark.or.kr)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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