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특수강 화성 신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

삼일특수강 화성 신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

  • 철강
  • 승인 2014.03.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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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경기 화성=곽종헌 jhkwa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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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발안 사업장...7,933㎡ 규모
세아베스틸 구조용봉강 유통판매점...4월 이전 행사 계획

  세아베스틸 특수강봉강 유통판매점인 삼일특수강(대표 김진규)은 지난 2월 중순 경기도 시화공단에서 발안휴게소 인근인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서해로 810으로 확장 이전했다.

  7일 이 회사 영업담당 이재윤 전무에 따르면 새로 이전한 화성 신 사업장 규모는 7,933㎡(2,400평)라고 말했다.(사진-참조)
발안 사업장 전경


  이 회사는 현재 세아베스틸 유통판매점으로 주로 S45C 기계구조용 탄소강, SCM 구조용 합금강봉강, SNCM 고 합금 구조용봉강 등을 위주로 취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4월경 세아베스틸 이승휘 부회장을 비롯한 세아베스틸 주요 대리점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조촐한 행사를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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