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282톤으로 최고치 기록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kmj.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배관용강관, 대형 업체에 수요 ‘쏠려’ 모닝STS, 배관용STS관 내수판매 1위 ‘탈환’ 배관용 강관, 톤당 5만원 인상 시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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