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 비철금속 전시회인 ‘메탈재팬(METAL JAPAN)’이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 Japan)에서 열리는 가운데 국내 신동업체들도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 신동업체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은 메탈제팬 전시회에 참관해 일본의 비철금속 관련 제품 및 시장, 기술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메탈제팬 전시회에는 일본의 주요 비철금속 제조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첨단 제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국내 신동업체들은 다양한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 동향 등의 파악 등을 통해 향후 사업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