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위기감 재 고조
금일 금속시장은 주요국의 경제지표 및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한산한 부위기를 유지하며 혼조세를 나타낸 하루. 또한 우크라이나발 위기가 재 고조됨에 따라 투심 역시 활발하지 못한 것으로 사료됨. 전일 우크라이나 군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 5명을 사살했고 러시아는 국경 근처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침공우려가 고조됨. 우크라이나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정치적 군사적으로 장악하고 유럽 전역으로 확산될 갈등을 조성하며 제 3차 세계대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주장하기도 함. 이에 따라 주식시장 및 위험자산에 하락세를 끼치며 전체 시장의 투심이 약해지는 모습. 유로화는 ECB의 자산매입 가능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재차 상승세로 복귀되었고 미국 달러화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하며 비철금속 시장의 수동적인 흐름을 나타나게 함.
비철금속: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우크라이나 우려감이 고조됨에 따른 투심의 저하로 인해 한산한 분위기 속 혼조세를 나타낸 하루. 우크라이나 위기가 심화되면서 금속가격은 전체 시장과 동조하여 압박 받는 모습을 나타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국경부근에 군대를 배치한 가운데 설전이 점차 가열됨에 따라 우크라이나 총리는 러시아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원하고 있다고 비난. 이에 따라 미국 달러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베팅이 꺼려지며 금속가격 역시 큰 변동성을 나타내지 못하며 이번 주를 마감함.
귀금속: 미 달러화의 약 보합세와 전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상승 반전했던 귀금속 시장은 금일에도 우려감이 지속되며 투자자들의 Risk-off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모습으로 한 주를 마감함.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면서 미 달러화의 상방 흐름이 제한되며 귀금속 상품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임. 전일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러시아계 분리주의자들의 군사 거점을 압박하는 가운데 5명의 친 러시아 무장세력이 사망했고, 금일 우크라이나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정치적, 군사적으로 장악하고 유럽 전역으로 확산될 갈등을 조성하며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주장하며 우려감을 증폭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