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3,500억 규모 원유운반선 5척 수주

성동조선해양, 3,500억 규모 원유운반선 5척 수주

  • 수요산업
  • 승인 2014.04.29 13:39
  • 댓글 0
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조선해양은 싱가포르 선사로부터 15만8,000톤급 원유운반선 5척(옵션 2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3,500억원이다. 성동조선해양은 2016년부터 차례로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성동조선해양은 이번에 수주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외에도 아프라막스급(11만5,000톤급) 유조선 수주잔량 1위, 케이프사이즈급(18만톤급) 벌크선 수주잔량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벌크선 등 상선 28척(옵션 5척 포함), 총 15억달러 규모의 수주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