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철강사업 영업益 전년비 30.9% 늘어
현대종합상사 철강사업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다.
현대종합상사 철강사업부문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9% 증가한 141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동기간 매출액은 1조8,125만5,300만원으로 1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종합상사는 세계 철강시장 여건에 대해 최근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이에 따른 수요 회복이 예상되나 철강재 가격 하락에 따른 경쟁 심화로 각 국가별, 제조사별 점유율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철강사의 점유율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북미, EU, CIS 등 나머지 지역의 경우는 점유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종합상사는 철강사업부문 경쟁우위요소로 "지역별로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여 매출을 확대해 중남미 및 아프리카 등 신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 수출에서 벗어나 중국, 터키 등 해외 소싱을 확대하여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매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사명 | 매출액(백만원) | 영업이익(백만원) | ||||
2012년 | 2013년 | 전년비 | 2012년 | 2013년 | 전년비 | |
현대종합상사 | 2,252,690 | 1,812,553 | -19.5 | 10,821 | 14,167 | 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