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상이변 가능성 커, 비철금속 가격에도 영향 예상

올해 기상이변 가능성 커, 비철금속 가격에도 영향 예상

  • 비철금속
  • 승인 2014.04.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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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도연 kimdy@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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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이 가장 큰 영향 받을 가능성 커

  기상이변이 원자재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 여름철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전기동과 니켈 등을 비롯한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원자재에 대한 선물 계약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가뭄과 홍수 등의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차질 가능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철금속 중에서는 니켈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근 니켈 가격은 인도네시아의 광석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한 공급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약세장에서도 강한 모습을 나타내며 상승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엘니뇨로 인해 가뭄이 발생하게 되면 수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전력 상황 상 니켈 광산들이 설비 가동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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