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5월 1일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을 활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인 원산지증빙 서류 작성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증빙서류 작성가이드(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기업 실무자들이 각종 원산지증빙서류를 더욱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예제를 통한 각 양식별 작성 요령 및 유의 사항을 담았다. 또 상대국 원산지 검증 절차·검증 성공 사례 등을 수록했고, 원산지증명서 작성에서 검증까지 FTA 활용을 위해 필요한 서식을 총망라해 서류 작성과 관련한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세청은 전했다.
관세청은 해당 책자를 전국 주요 세관 ‘FTA 원스톱(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기업과 관련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FTA 상설교육센터 등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해 관세청 FTA홈페이지(fta.customs.go.kr)에 게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