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 면적 전년비 4.8% 증가... 건설경기 회복 기대

건축허가 면적 전년비 4.8% 증가... 건설경기 회복 기대

  • 수요산업
  • 승인 2014.05.02 09:02
  • 댓글 0
기자명 방재현 bangj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보다 증가하면서 향후 건설경기 전망이 밝아졌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2,734만6,0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8% 늘어난 수치이며 동(棟)수로는 11.0% 증가한 5만261동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감소한 반면 지방에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의 경우 1.6% 감소해 168만4,000㎡에 그쳤지만 반면 지방은 9.4% 1,648만2,000㎡에로 9.4% 늘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주거용·상업용 건축물과 오피스텔의 건축허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 건축물 착공 면적은 2,320만1,000㎡로 0.8% 증가했고 준공 면적은 2,825만8,000㎡으로 3.2% 늘었다.

  주거용은 건축허가가 10.1%, 착공이 6.1%, 준공이 14.5% 늘었고, 상업용은 건축허가가 4.9%, 착공이 21.1%, 준공이 14.2% 각각 증가했다. 오피스텔도 건축허가가 2.8%, 착공이 90.8%, 준공이 50.0% 늘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