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에 따르면 한국의 對 중국 수출은 34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수입 역시 209억달러로 5.7% 늘었다.
월별 추이를 보면 올들어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은 구정연휴의 영향으로 2월에 108억달러의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3월에는 122억달러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중국통계 기준으로 한국의 중국 수출을 살펴보면 한국은 1분기 중국의 제4위 교역국 지위를 유지했으며 2013년에 이어 중국의 제1위 수입 대상국 지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