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철골 수요량이 540만8,000톤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대비 13.6% 증가한 수치로, 이로써 일본 철골 수요량은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철골 수요는 지난 2009년 390만톤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2009년의 기록은 2008년의 589만 톤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리먼 사태의 영향이 컸다. 이후 경기 회복과 함께 철골 수요도 착실하게 증가하면서 2014년 철골 수요도 2013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