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공장, 자동차 핸들 생산 계획
볼트·너트·스크루 생산기업인 태진정공(대표 이재구)이 충주에 새 둥지를 튼다.
태진정공은 지난 7일 충주시 제1산업단지에 공장 신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태진정공 이재구 대표와 업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 본사와 공장을 둔 태진정공은 충주 제1산단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총면적 4만1,329㎡ 부지에 건축 면적 8,264㎡ 규모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신설되는 충주공장에서는 자동차 핸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태진정공은 피니언(톱니바퀴) 샤프트(축)의 기어 가공부문 국내 생산의 80%를 점유하고 있고 지난해 제10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