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만4,329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만4,329달러로 2012년(2만2,590달러)대비 1,739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010년 37위, 2012년 34위, 2013년 33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와 1인당 GDP 규모가 비슷한 나라로는 오만(30위·2만5,288달러), 사우디아라비아(31위·2만4,847달러), 키프로스(32위·2만4761달러) 등이었다.
또한 2013년 1인당 GDP가 가장 높았던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11만423달러였으며 노르웨이(10만318달러), 카타르(10만260달러), 스위스(8만1323달러) 등 순이었다.
IMF는 우리나라가 수출증대, 서비스 시장개방 등 구조개혁을 이룬다면 1인당 GDP가 2017년에는 3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