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4.05.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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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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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받고 돌파해야…

  2% 가까이 상승했다. 가격도 $6,900 선에 근접했다. 일단은 수요에 대한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상해부터 미국까지 전반적으로 재고가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의 역할이 컸다.

  중국이 답이다. 급등의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이었다. 물론, 이미 얼마 전부터 수요 회복에 대한 신호는 나타나고 있었지만, 트리거가 없었다. 재고가 빠진다고 무조건 수요 회복 신호로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단은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본다.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중국이 조만간 추가 대형 전력망 계획을 발표한다. 상해증권보에 따르면 NDRC(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and National Energy Administration)가 높은 수준의 전력망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4 UHV AC transmission lines 포함한 12 power transmission lines이 세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어제 오늘 전기동은 매우 얇은 변동폭 안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일단 아래로는 일간 일목균형표상 구름대 상단($6,830)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 이 선이 무너지면 갑자기 확 빠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단 버틴다면 위로는 $6,890인 기준선(월간 일목균형표)을 돌파해야 한다. 여기를 뚫고 지나가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전기동 예상레인지: $6,830~6,890



Gold

  금 가격은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크게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전일(11일) 시행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 주민투표에서 자치안이 압도적 표차로 승인됐다고 밝히며, 이 지역을 러시아로 합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소식에 일시적으로 온스당 1,300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상승보다는 하락에 주목하고 있다.

  뉴욕 시간 후반 금 현물은 0.6% 오른 온스당 1,295.95달러를 기록했다. 장 중 고점은 1,303.80달러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 가격은 8.2달러 상승한 1,295.80달러에 마감했다. 로이터 잠정 집계에 따르면 거래량은 30일 평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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