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회장 구자명) 온산제련소 제2 제련공장에서 보수작업중 수증기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발생한 이 사고로 8명이 중경상(화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정기적으로 탕로를 보수하는 작업중에 일어난 것으로 탕로에 스며든 냉각수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우선적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다친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치료하는 등 사고수습에 주력하고 있으며 생산차질과 재가동 등은 설비보완과 재발방지 등이 철저하게 마련된 이후에나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가동이 중단된 제2 제련공장은 월 2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전기동 공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